6살 동갑내기 친한 친구인Ayaan Moosa 과 Mikaeel Ishaak.
방학은 맞이한 이 꼬마 친구들은
뉴스에서 접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할 것을 결심했다.
[Meet the 6-Year-Old Boys Working to Help Yemeni Children]
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레몬을 짜서 레모니이드를 만들고
빵과 과자를 전시해 기부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고
모아진 돈은 예맨의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되었다.